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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린마당]지하철 승차권 자판기 지폐안되니 쓸모없어
지하철을 수시로 이용하며 느낀 것인데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에서는 승차권을 구입하려고 길게 줄을 서는 경우가 많다. 이에 비해 승차권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는 승객은 별로 없다. 1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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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린마당]서랍속에 잠자는 동전 유통위한 대책마련을
주변을 살펴보면 서랍이나 저금통에 사장돼 낮잠 자고 있는 동전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. 이렇게 유통되지 않고 묻혀져 있는 동전으로 인해 동전을 재발행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고 그 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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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학자 '광파가설' 기존 물리이론 깼다
전통적인 '물질파 가설' 로는 불가능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'광파 (光波)가설' 이라는 새로운 이론이 포항공대 권오대 (權五大.52.전자전기공학) 교수에 의해 제기돼 미국 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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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 셀프세차장 울산에 등장
최근 운전자가 직접 세차하는 셀프세차장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주인이나 종업원 없이 24시간 영업하는 무인(無人)셀프세차장이 울산에 등장했다.울산시남구무거동 아람마트 무거점앞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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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토큰구입 불편 편의점등서 판매바람직
지난 일요일 오후 강남 영동시장 부근에서 버스를 타려는데 버스 토큰이 없었다.그런데 버스정류장 부근의 토큰.버스카드 판매소가 모두 문을 닫아 불편했다.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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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틀랜타 지하철서 쇼핑까지 '전자화폐' 한장으로
애틀랜타 도심의 피치트리센터 지하철 환승역. 티켓 자동판매기와 동전교환기 옆에 현금자동인출기(ATM)비슷하게 생긴 「비자(VISA)캐시카드」자판기가 놓여 있다. 4개국어(영.불.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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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통신,자유민주연합,산경일보,임업협동조합중앙회
◇한국통신(서울본부)〈부장〉^서울본부 관리국 경영개선 林慶洙^同기획조정 文泰鎬^공항전화국장 洪起川^서울전화건설국 총무 洪萬杓^서울전자교환운용연구단 관리 朴平圭^광화문전화국同 梁秉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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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.전남지역 공중전화요금 인상후 한국통신으로 落錢증가
[光州=具斗勳기자]광주.전남지역에 공중전화 이용객을 위한 동전교환기가 불과 10대밖에 설치돼 있지않아 공중전화 요금이 인상된 이후 한국통신 전남사업본부로 귀속되는 낙전(落錢)이 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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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,농림수산부,특허청,전남도,한국통신
^법원행정처 이사관 金長洙^부산고등법원 同 余德龍 ^농업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金元鎭^농어촌개발국 개발기획관 趙秀衡^해외파견(미국 연수) 徐圭龍 ***특허청 ^심사1국장 申昌俊(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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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기안전공사,농림수산부,대법원,특허청,한국통신
◇한국전기안전공사〈실장〉^기획 金虎淵^행정 安國榮^인력개발 鄭夏圭^업무 鄭海南^홍보 朴鳳瑞〈지사장〉^강남 鄭泰昇^영등포 趙漢成^성서 白萬基^인천 趙泰元^강릉 晋元鐸^충북 金炯燮^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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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시「거리의 은행」호평
「거리의 은행」시대가 시작됐다. 일산 신도시가 들어선 경기도 고양시내 은행·농협·축협 등에서 직원들이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며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「움직이는 은행제도」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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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전화 신용카드 사용확대
15일부터 전국의 카드식 전화기나 동전투입식 DDD전화기등 일반공중전화기에서도 현금없이 신용카드로 국제통화가 이뤄진다. 한국통신은 그동안 공항·호텔·주요관광지의 일부 전화기에서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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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아서 영업하던 시대 지났다/은행마다 고객확보전 “불꽃”
◎동화책·꽃씨 무료배포로 어린이에 “손짓”/예금 직접가서 접수… 교양강좌에 선물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은행들의 고객확보전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.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만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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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 잉크 모자라 돈도 못찍을 형편/불지가 보도한“모스크바 물자난”
◎수요많은 1루블ㆍ50코페이카 지폐 품귀 우려/담배ㆍ성냥까지 부족… 애연가들 잇단 시위 담배와 성냥이 부족해 애연가들이 시위를 하고 잉크가 모자라 돈을 못찍을 정도로 소련의 물자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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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중전화 낙전 2백66억원
시내-외겸경용 공중전화기에동전반환기 설치가 안돼있고주위에 동전교환기마저 없어 거스름돈이 반환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크게 골탕을먹고 있는 반면 전기통신공사는 엄청난 부당이득을 취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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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 고발 내용 다양해졌다
소비자고발이 크게 늘어나고 그 내용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. 경제성장과 생활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전기밥솥·냉장고·컬러TV·세탁기·VTR· 출판물(80년 전후)등에서부터 이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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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난 동전교환기 방치 이용객들 골탕먹기 일쑤|김은종
서울역 앞 지하도에 설치돼 있는 동전교환기들이 벌써 몇 주일재 불이 꺼진채 가동이 안되고 있다. 이바람에 동전교환기를 처음 이용해 보는 사람들이 동전만 앗긴채 당황해하는 모습을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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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공항 자판기 코피 값이 비싸다
얼마 전 김해공항에 친지를 마중하러 나갔다. 날씨가 차가와 대합실 안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서 코피 한잔을 빼어 마셨다. 시중에서는 1백50원이면 되는데 공항대합실 자판기는2백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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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역 동전교환기 설치를
허봉구 지하철을 탈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. 승차권 매표구에는 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있는데 승차권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경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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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화시대 잔돈 바꿀 곳이 없다.
『제도만 바꾸어놓고 그에 따른 서비스 개선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.』 지난달 27일 2백원을 주고 버스를 탄 가정주부 박모씨(29·서울신림동497)는 정류장에 토큰판매소도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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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신자 전화번호도 나타나는 새 무선호출기 첫선
내년부터 호출신호와 함께 발신자의 전화번호가 나타나는 무선호출기와 동전이나 카드를 이용, 국내외 장거리 전화를 걸 수 있는 공중전화가 새로 보급된다. 또 선박에서 전국과 통화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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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요금 선불제 회수권부터 만들어야 한다
지난7일자 중앙일보사회면에 실린「버스요금선불제 일주일」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. 승차에 불편한 차체구조, 토큰판매소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들면서 승객들이 토큰이나 동전을 준비하는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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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요 선불제와 시민
버스요금 선불제가 실시된지 1주일이 지나도록 원활히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건 당국과 업자, 시민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. 우선 실시전에 충분한 계몽기간과 홍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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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요금 선불제 실시 1주일|준비부족으로 "북새통 승차"
토큰판매소 확충, 동전환전기의 자동화, 차체구조의 개선 등 충분한 사전 준비 없이 버스요금 선불 제를 실시하는 바람에 정류장 혼잡과 불평이 심하다고. 7일로 이제도 실시 1주일을